오늘은 볼보 c40 rechagre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자 우선은 라인업에 뒤에 붙는 말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C"는 일반적으로 "Coupe"를 의미하며, 세그먼트 중 쿠페스타일을 의미한다 "40"은 볼보의 소형 차량 라인업을 의미하며 "Recharge"는 볼보의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 라인업을 지칭하는 브랜드 명칭이다. 붙여서 해석해 보자면 쿠페스타일 작은 ev입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Volvo XC40 Recharge는 볼보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로 뭐 트윈 모터 단일 트림으로 6,388만 원의 가격을 형성하고있다. 좋은 전기차에 대한 물 음에는 솔직히 내부디자인이 좀ㄴ 구려서 애매해요라고 답변하고 싶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차체의 강성 자체는 매력적인 부분이다.
내부디자인을 보게되면 솔직히 좀 구리다 애초에 디자인을 기갈나게 잘 뽑는 회사는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달까.
| 제원 | |
| 구동방식 | AWD |
| 주행거리[km] | 389 |
| 마력[ps] | 408 |
| 제로백 | 4.7 |
| 토크[kgm] | 68.3 |
| 최대속도[km/h] | 180 |
| 전고[mm] | 1595 |
| 전폭 [mm] | 1875 |
| 전장 [mm] | 4440 |
| 너비 [mm] | 2034 |
전체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사실 단점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가격대비 아쉬운 주행거리 및 박살 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전체적으로 주행감은 괜찮다지만 동일 전기차 대비 부족하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솔직히 볼보라는 차량자체가 차량을 만들때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드는 감이 있고 장난질을 안치는 감은 있지만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오면서 확실히 인포테인먼트가 별로라는 점은 굉장히 발목을 잡는다.
글세 필자에게 물어본다면 굳이라고 답변하겠지만 볼보만의 매력이 있는 차량임을 부정할 순 없으니 한 번쯤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다라고 하며 이번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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