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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출시 모델에서 401km로 주행이 가능한 EV다. 사실 전기차전용 플랫폼을 안 써서 이런저런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는 나왔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나름대로 성공한 모델이라는 평가가 있지만.
사람마다 평이 갈리는 부분은 있는것같다 하지만 전기차 초기모델에서 전용플랫폼을 사용하지 않아서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는 등의 문제이야기가 많은데
실제로 갑자기 전기차 주행이 멈추었던 사고차의 기록이 남아있긴하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 초기기준으로 잘 만들어진 차로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자
NIRO | |
코드네임 | SG2 |
차량형태 | 5도어 소형 SUV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355 ~ 4,375(EV)mm |
전폭 | 1,805mm |
전고 | 1,545 ~ 1,570(EV)mm |
축거 | 2,700mm |
윤거(전) | 1,555 ~ 1,565mm |
윤거(후) | 1,569 ~ 1,579mm |
공차중량 | 1,425 ~ 1,755kg |
배터리 용량 | 39.2kWh/ 64kWh |
타이어 크기 | 205/60R16 215/55R17 225/45R18 |
플랫폼 | 현대 K3 플랫폼 |
스펙자체는 특이점이 없지만 플랫폼자체가 K3 플랫폼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디스플레이나 기어봉자체도 특이점 자체는 없고 V2L을 지원하는 홍보수단으로 꽤나 좋은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전기) | ||||||
전동기 형식 | 축전지 전압 | 축전지 용량 | 축전지 제조사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항속 거리 |
PMSM | 358V | 180.9Ah | CATL | 150kW(204ps) | 255Nm(26kgf·m) | 401km (복합) 436km (도심) 358km (고속도로) |
배터리도 CATL배터리를 사용했고 축전지용량도 높지 않은 걸로 봐서는 확실히 애매하긴 하다.
특히 가격적인 부분이 애매한데 아래를 보면
가격적인 측면만 보아도 나쁜 건 아닌데 필자의 경우 같은 돈을 쓴다면 EV6계열을 갈 것 같아 굳이 추천은 하지 않게 되는 차량 정도로 오늘은 가볍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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