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리는 히스테리시스 곡선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고 그렇다면 과연 모터에서 이러한 히스테리시스 곡선들이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B=μH
아마 전기 모터를 공부하다 보면 철손이 곧 히스테리시스 손실 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거다.
이 또한도 꽤나 중요한 개념으로 실제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각철판별 히스테리시스 루프를 확인 가능하고 모터의 철판이 어떠한 특성을 가지는지에 다특성화 되어있다.
하지만 저 그래프에서 이야기해 보면 투자율은 높을수록 좋고 결국 히스테리시스 곡선의 면적은 곧 손실이기에 같은제료 대비 면적이 작은 것이 좋지만 이또한도 재료를 선정하는데 꽤나 애를 먹는다, 이를 구분할 때 연질(soft) 경질(hard)로 구분하는데
연자성체
비교적 간단하게 자극이 사라지는 재료
모터의 철판부터 센서까지 수많은 분야에서 사용됨
경자성체
자극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재료
나침반, 영구자석, 테이프, 저장장치
이를 활용하는 데 있어 결국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은 이 재료가 자성에 대하여 가역적인지, 비가역적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지 정도의 개념을 나눠 판단한다 정도의 개념을 잡고 결국 특징별로 용처를 정의한 후에 사용한다.
반응형
'전기차 모터 > 전기차 모터 재료역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성체의 종류와 성질[강자성체,상자성체,비자성체] (0) | 2024.02.22 |
---|---|
전기차 모터에서 사용되는 자성체의 투자율과 비투자율이란 (0) | 2024.02.22 |
전기차모터 자성재료[히스테리시스 곡선(Hysteresis Curve)] (0) | 2024.02.21 |
유전율(Permittivity)정의와 수식 분석 (0) | 2024.02.20 |
전기차 모터 재료역학[투자율(Permeability)] (0) | 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