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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εE
에서 ε을 으로 결론만 놓고 말하면 전기장에서 전속 밀도가 얼마나 달라지는 비율이 유전율을 의미한다.
전기장이 존재 한다고 할때 +전하에서 나와서 -전하로 향하는 방향이 곧 전기력선이고 동일 면적 대비 얼마나 이 전기력선이 있느냐가 곧 전기장의 세기다.
이러한 전기력선은 단일로 나오는 것이아니라 많은수가 나오므로 이또한 자기력선과 동일하게 묶어서 세고 이러한 묶음의 전기력 선속을 전속(Electric Flux, 電束)이라 칭하며 이를 D라고 칭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기장에서 높은 전속밀도를 가지게되는 물질 곧 유전율이 높은 물질은 어디에 사용될까?
단순하다 커패시터사이로 들어간다고하면 결국 배터리로 사용된다.
유전율이 높은 물질은 외부 전기장에 의하여 양전하와 음전하로 분리되어 전기적 에너지를 잘저장할수있고 이러한 재료들을 고민하여 만들어진것이 배터리로 전기자동차에서 이 유전율이 중요한 정도는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좀더 자세히 풀어보자면 배터리에서 유기용매에 적용되는 개념으로 이러한 분리성또한도 상당히 중요한 기술로 각광 받고있다 정도만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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