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슬라 사이버 트럭 추돌사고 레딧
최근 레딧에 글이하나 올라왔다 사이버 트럭이 사고가 낫고 그에 대한 사진이 올린 평범 한글이었다. 길을 가던 도중 도요타와 사고가 낫고 오토크루즈나 어댑티브 크루즈는 작동시키지 않은 사고인데 사실 굉장히 놀라워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도요타 코롤라와 사고가 난 거고 사이버 트럭에 추돌해서 난상황의 결과는 아래의 사진과 같은 상황이다.
사실 단순 추돌이아니라 테슬라 사이버 트럭과 2차 충돌을 했기 때문에 단순한 파괴가 되었다라고 말하기는 조금 애매하긴 하다. 사실 사고가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의 결과를 보면 진짜 말도 안 되게 튼튼한 상태를 보이게 되는데 이 사이버 트럭은 코롤라운전자는 병원을 갓 고 사이버트럭 운전자는 병원을 안 가고 가벼운 찰과상에 불과했다고 한다.
2. 테슬라 사이버 트럭의 시사점
사실 필자는 차량의 전문가는 아니라 아래의 크럼플존이나 여러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다만 이번사고가 재미있는 점은 생각보다 너무나 튼튼하고 너무나 빠른 차량 이대로 괜찮은가 라는 질문이 나온다는 거다.
이러한 논의 자체도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기존자동차들은 사람이 치이면 안 죽나?? 대형 트럭들도 사고 나면
사람이 죽는 건 똑같잔 아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트럭은 더욱더 튼튼하고 방탄도 되고 내구성으로 홍보하였고 일반인들 또한 구매가 가능하니 더위 험하다 말하는 주장자체가 아예 의미 없는 논쟁 자체는 아니다. 특히 여러 뉴스사들이 저렇게 뽑는 것또한도 필자는 조회수를 노리는 듯해 보여서 한 명의 공학도로써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애초에 그럴 논제였으면 일반인의 자동차 구매 자체를 금지해야 하고 구더기 무서워서 잘못 담그는 전형 적인 사례로 비쳐 보이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다만 여기서 이런 논쟁이 발생하는 것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안정성을 증명하고 홍보가 되는 오히려 마케팅적 공짜 홍보임은 부정할 수 없고 이러한 논쟁이 올라온다는 것 자체가 자동차 한 대만으로 논란을 만들 수 있는 일론머스크에 대한 존경이 한층 깊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항상 고찰해야 하는 것은 과연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 얼마나 안전하게 제어되도록 할것이냐다. 실제로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이 있을 때 출력을 제한하는 방식의 기술은 어렵지 않은 기술이고 적용한다면 기존의 자동차는 또 어떤 방향성과 형평성을 가져야 하므로 앞으로 어떠한 논쟁이 나올까 자체를 흥미롭게 지켜보도록 하자.
이 또한 새로운 전기차라는 차종이 이 세상에 등장하면서 논의가 되어야 하는 하나의 진통일 것이고 미래에 돌아본다면 오 이때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를 되돌아보는 하나의 좋은 이야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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